심쿵하게 만드는 스타들의 2세

보는 것만으로 엄마 미소 짓게 만드는, 너무 귀여운 스타들의 2세! 하하 & 별 막내, 송이 하하와 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는 몇 달 전에는 하얀 밥이 되고 싶다고 했다가 이번에는 분홍색 햄이 되고 싶다고 해서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냈죠. 이렇게 귀여운 송이는 사실 얼마 전까지 희소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길랑-바레 증후군’이라는 이름도 낯선 이 질환은 원인이 명확하지 … 심쿵하게 만드는 스타들의 2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