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깃든 교복처럼. 편안하고 클래식하게 즐기는 프레피 아이템.
STYLING LOOK 1
세일러 카디건은 3백10만원대 미우미우(Miu Miu). 플리츠스커트는 5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움직일 때마다 찰랑찰랑. 짧은 플리츠스커트를 ‘찜’했다면 다양한 컬러의 니삭스를 구비해둘 것. 스니커즈부터 메리제인 슈즈까지 스타일링 하는 재미가 있다.
1 다운 파카는 3백16만원 8 몽클레르 팜 엔젤스(8 Moncler Palm Angels). 컷 아웃 카디건은 가격미정, 플리츠스커트는 5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원 숄더 백은 11만원대 디퍼런트이즈오케이(Differentis.ok).
2,3,4 세일러 카디건은 3백10만원대 미우미우(Miu Miu). 플리츠스커트는 5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토트백은 4백20만원대 프라다(Prada). 로우톱 스니커즈는 1백만원대 토즈(Tod’s).
STYLING LOOK 2
1,3,4 오가닉 코튼 캡은 7만원대 라코스테(Lacoste). 투 버튼 재킷은 1백만원대 아미. 스웨트 셔츠는 13만원대 노앙(Nohant). 팬츠는 99만원대 토즈. 그라피티 부츠는 1백18만원 지미추×팀버랜드(Jimmy Choo×Timberland).
2 투 버튼 재킷은 1백만원대, 스웨트 셔츠는 20만원대 아미. 화이트 셔츠는 1백90만원대 프라다. 벨트는 70만원대 미우미우. 버뮤다 팬츠는 18만원대 노앙.
19세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스포츠 유니폼에서 유래한 블레이저에 레터링 맨투맨이나 스포티 아이템을 매치해 캐주얼하게 연출해보자.
투 버튼 재킷은 1백만원대 아미(Ami). 스트라이프 셔츠는 2백44만원 에트로(Etro). 미니 데님 스커트는 32만원대 가니(Ganni). 레그 워머는 3만원대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굽 7.5cm의 가죽 로퍼는 1백43만원 미우미우. 원 숄더백은 29만원대 분크(Vunque).
STYLING LOOK 3
카디건은 3백20만원대, 화이트 셔츠는 가격미정, 벨트는 70만원대 모두 미우미우. 슬랙스는 59만원대 아페쎄. 메리제인 스니커즈는 99만원 마르니(Marni). 개츠비 캡은 80만원대 에르메스(Hermes). 아이웨어는 24만원대 젠틀몬스터.
스트레이트 라인의 프레피풍 베이지 슬랙스는 어떤 컬러의 니트 톱과 매치해도 멋스럽다. 핀턱 주름을 에지 있게 살리는 것도 잊지 말기를.
아이웨어는 24만원대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퍼플 브이넥은 1백70만원대, 화이트 셔츠는 2백10만원대, 오렌지 터틀넥은 1백80만원대 모두 더로우(The Row). 원 숄더 트레킹 백은 8만원대 디퍼런트이즈오케이(Differentis.ok). 슬랙스는 59만원대 아페쎄(A.P.C.). 슬립온은 16만원대 에잇바이육스(8 by Yoox).
STYLING LOOK 4
1,2 블루투스 헤드폰은 83만원 몽블랑(Montblanc). 바시티 재킷은 53만원대 악셀 아리가토. 후디 집업은 62만원대 골든구스.
3 바시티 재킷은 53만원대 악셀 아리가토. 화이트 셔츠는 1백90만원대, 카디건은 2백90만원대, 니트 스커트는 3백만원대, 화이트 비스코스 스커트는 1백 70만원대 모두 프라다. 보틀 홀더 백은 65만원 MCM. 로퍼는 1백50만원대 더로우.
일명 ‘과잠바’로 불리는 바시티 재킷은 1865년 하버드 대학 야구팀에 처음 등장했다. 편안한 분위기의 니트 스커트와 함께하면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바시티 재킷은 53만원대 악셀 아리가토(Axel Arigato). 셔츠는 29만원대, 울 니트 스커트와 레깅스 셋업은 29만원대 렉토(Recto). 카메라 백은 79만원대 골든구스(Golden Go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