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WHAT AM I DOING?
스웨덴에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자는 뜻에서 시작한 것으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의 명칭은?

정답: 4 플로깅 Plogging

1 길트프리 Guilt-Free: 제품이나 포장재의 소재를 친환경으로 바꿔 소비자의 죄의식을 덜어주는 마케팅.
2 에코 웨이크닝 Eco-Wakening: 자연 파괴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이 급증하는 현상.
3 화이트 바이오 White BIO: 옥수수, 콩, 나무 등 재생 가능한 식물 자원을 원료로 화학제품 또는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

Q2 HIDDEN WORD
톡톡 튀는 개성 200% 충전! 쿨하고 힙한 패션 아이템의 공통점은?

정답: U P C Y C L I N G

1 컬렉션 제작 과정에서 남은 가죽 소재로 생산한 레시클라 월릿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 4가지 이상의 빈티지 티셔츠를 퀼팅 작업한 원피스는 콜빌(Colville).
3 고전 동화책을 비롯한 책 폐기물로 디자인한 마이크로 미니 백은 베타니 윌리엄스(Bethany Williams).
4 불가리아 지역의 전통 의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초포바 로웨나(Chopova Lowena).
5 온라인에서 빈티지 제품을 소싱한 후 현지 스튜디오에서 수작업한 블라우스는 이티야 스튜디오(Itiya Studio).
6 수명이 다한 팬츠 2장과 재킷 1장을 해체 및 재구성한 아티저널 베스트는 얼킨(Ul:kin).
7 1990년대 전성기를 구가한 나이키 트레이닝복을 재가공한 리조트 룩은 프랭키 콜렉티브(Frankie Collective).
8 빈티지 스카프 3가지로 구성한 드레스 슬립 스카프는 원오프(1/OFF).

Q3 PICK THE PERFECT FIT
알맞은 퍼즐 조각을 고르고, 완성된 그림 속 식재료가 무엇인지 맞히기.

정답: 3 버섯

Q4 VIVIENNE STYLES
패션을 무기로 20세기 사회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업적이 아닌 것은?

정답: 4 마거릿 대처 전 총리를 패러디한 매거진 에디터 해고

: 1989년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마가릿 대처 전 총리로 분장하고. <태틀러> 매거진 커버에 등장했다. ‘이 여자는 한때 펑크족이었다(This woman was once a punk)’라는 텍스트와 함께.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용기 있는 패러디는 불평등을 영구화하는 부패한 정치와 경제 시스템을 비판하며 더 큰 책임과 투명성을 주장하기 위함이었다.

Q5 MIX & MATCH
지난 1년간 공개된 컬렉션 중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쇼 3가지. 분리된 상하의를 알맞게 맞추자.

Q6 ADD TO CART
당신의 뷰티 장바구니 속 클린 지수는?

1 유기농 인증 원료를 함유한 블루밍 에디션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블러셔는 듀오 디어달리아(Dear Dahlia).
2 공병 5개를 브랜드에 전달하면 기프트 카드와 교환해주는 풀타임 글로잉 바디 오일은 서머 프라이데이(Summer Fridays).
3 리필 가능한 무알코올 오 로즈 고체 향수는 딥티크(Diptyque).
4 지역사회를 이롭게 하는 공정 무역 방식으로 원료를 수급하는 핑크 그레이프프루츠 립밤은 버츠비(Burt’s Bees).
5 100% 비건 성분을 통해 달걀의 영양가와 일치하도록 제조한 바이옴 미스트는 슈퍼에그(Super Egg).
6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유지하면서 윤기를 제거하는 리필 가능한 휴대용 오일 블로팅 시트는 펜티 뷰티(Fenty Beauty).
7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금 전액을 소규모 비영리 단체에 전달하는 네이키드 보디 로션 채러티 팟 코인은 러쉬(Lush).
8 비건 원료를 사용했으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스킨케어 2종은 휴먼레이스(Humanrace).
9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려고 종이 패키지에 담은 핸드크림은 톤28(Toun28).
10 천연 모만큼 부드러운 합성섬유로 만든 비건&크루얼티 프리 파운실러™ 브러시는 타르트 바이 세포라(tarte by Sephora).
11 플라스틱 튜브가 아닌 리필 가능한 유리병에 담아 판매하는 고체 치약 바이트(Bite).
12 탄소 중립적인 공급망에서 제작하는 구찌 이퀼리브리엄에 따르는 네일 라커는 구찌(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