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그린’ 트렌드, 어디까지 알고 있니?

요즘 뜨는 ‘친환경’ 이야기 어디까지 알고 있니?

Q1 스웨덴에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자는 뜻에서 시작한 것으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의 명칭은?

1 길트프리 Guiltfree
2 에코 웨이크닝 Eco-Wakening
3 화이트 바이오 White BIO
4 플로깅 Plogging

1 레시클라 월릿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 퀼팅 작업한 원피스는 콜빌(Colville). 3 마이크로 미니 백은 베타니 윌리엄스(Bethany Williams). 4 플리츠 스커트 룩은 초포바 로웨나(Chopova Lowena). 5 수작업한 블라우스는 이티야 스튜디오(Itiya Studio). 6 아티저널 베스트는 얼킨(Ul:kin). 7 스포티브한 리조트 룩은 프랭키 콜렉티브(Frankie Collective). 8 스파게티 스트랩을 매치한 원피스는 원오프(1/OFF).

Q2 톡톡 튀는 개성 200% 충전! 쿨하고 힙한 패션 아이템의 공통점은?

Q3 알맞은 퍼즐 조각을 고르고, 완성된 그림 속 식재료가 무엇인지 맞히기. 

HINT 스텔라 매카트니는 작년 여름 캠페인으로 멋진 옷의 비주얼을 보여주는 대신 영국 요식업계의 살아 있는 전설 레이몬드 블랑과 협업한 요리를 소개했다. 이것은 곰팡이가 자연에서 당분을 흡수하면서 질소와 인 같은 중요한 미네랄을 나무 뿌리 위에 퍼지게 하고, 숲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농업 부산 폐기물을 이용해 순환 재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식재료 중 하나다. 1파운드의 이것을 생산하는 데 물 8.2L와 에너지 1kWh가 필요하며, 온실가스 0.7파운드만 생성된다. 또 이것의 뿌리로 만든 가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의 규모도 점차 늘고 있어 대체 가죽으로 각광받는다. 

Q4 패션을 무기로 20세기 사회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업적이 아닌 것은? 

1 위협적인 비주얼의 펑크 룩을 유행 선상에 올리다
2 화려하게 염색한 모히칸 헤어
3 대영제국훈장(OBE) 받는 날, NO 언더웨어 퍼포먼스
4 마거릿 대처 전 총리를 패러디한 매거진 에디터 해고
5 인종과 계층,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차별 문제 지적
6 ‘기후 혁명’ ‘프래킹은 범죄다’를 외치며 탱크 동원 시위
7 그린피스와 함께 떠난 북극 여행 

Q5 지난 1년간 공개된 컬렉션 중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쇼 3가지. 분리된 상하의를 알맞게 연결해보자. 

1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블러셔는 디어달리아(Dear Dahlia). 2 풀타임 글로잉 바디 오일은 서머 프라이데이(Summer Fridays). 3 오 로즈 고체 향수는 딥티크(Diptyque). 4 핑크 그레이프프루츠 립밤은 버츠비(Burt’s Bees). 5 바이옴 미스트는 슈퍼에그(Super Egg). 6 휴대용 오일 블로팅 시트는 펜티 뷰티(Fenty Beauty). 7 네이키드 보디 로션 채러티 팟 코인은 러쉬(Lush). 8 스킨 케어 2종은 휴먼레이스(Humanrace). 9 핸드크림은 톤28(Toun28). 10 프리 파운실러™ 브러쉬는 타르트 바이 세포라(tarte by Sephora). 11 고체 치약 바이트(Bite). 12 네일 라커는 구찌 뷰티(Gucci Beauty).

Q6 당신의 뷰티 장바구니 속 클린 지수는?
그린 얼루어 퀴즈 답이 궁금하다면?
에디터
최정윤, 김정현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디자이너
김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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