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캔버스 백 4
가볍고 산뜻하게 캔버스 백을 들고 나선 봄날.
대나무 소재 톱 핸들의 캔버스 백은 4백90만원 구찌(Gucci).
시그너처 후크 잠금장치를 더한 호보 백은 3백2만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리넨 캔버스로 만든 토트 백은 끌로에(Chloe).
입체적인 4G 모티프 자수 장식을 더한 토트 백은 가격미정 지방시(Givenchy).
- 에디터
- 박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