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클린 어워드 ‘보디 크림’ 부문 위너,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환경을 존중한 보디 크림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더 바디 크림. 탁월한 보습 성분을 한데 모아 보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온몸을 감싸는 벨벳 같은 텍스처가 인상적이다. 200ml 25만3천원대.

BODY CREAM WINNER | AUGUSTINUS BADER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더 바디 크림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관리해야 하는 부위는 늘어난다. 매끈하게 드러날 팔과 다리를 위해, 잦은 샤워 후 건조해질 피부를 위해 보디 크림은 필수. 여기에 친환경적 요소까지 더한다면 그린슈머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더 바디 크림’은 버터처럼 단단하지만 촉촉히 스며들어 건조한 보디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피부 본연의 활동 분자로 이뤄진 TFC8R을 비롯한 뛰어난 보습 성분이 온몸의 수분 손실을 막고 영양감을 불어넣는다. 파라벤, 향료, SLS, SLES, DEA, 중금속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제품으로 인해 환경이 고통받지 않도록 단상자에 FSC 인증 종이를 사용하며, 영국 환경보호 자선 단체와 협력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운동에도 동참한다. 글로벌 온라인 몰에서는 대표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한 그루의 나무 심기 운동까지! 믿음직한 제품력과 환경을 위하는 마음까지 갖춘, 진정한 양질의 보디 크림이다.

{ CLEAN CHECK POINT }
TFC8R, 다당류 수분 콤플렉스, 시어버터의 깊은 수분감
비사보롤 성분과 비타민 B 보습 시너지
탄소 발자국 감소, 나무 심기 운동 실천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디터
    이정혜, 황혜진, 김민지, 신지수
    포토그래퍼
    LEE HO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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