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블루 드 샤넬 향수의 새로운 앰배서더 티모시 샬라메

샤넬이 블루 드 샤넬 향수의 새로운 앰배서더 티모시 샬라메를 소개합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27세의 프랑스계 미국인으로 대담한 스타일과 거침없는 매력, 그리고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에너지로 커리어 초반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챕터를 통해 평범한 삶의 규칙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남성의 선구적이며 엣지 있는 정신을 구현합니다.

그는 2017년 루카 구아다니노(Luca Guadagninol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에서 놀라운 연기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으며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가 보여준 매력적인 연기와 캐릭터는 그를 역사상 세 번째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만들며, 세계적인 영예를 안겨주었습니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티모시 샬라메는 오프-브로드웨이 연극으로 입문한 후, 빠른 기간 내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저명한 작가들과 작업하며 풍부하고 다양한 연기로 눈부신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2023년에는 최대의 기대작 <듄: 파트 2>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블루 드 샤넬 캠페인은 티모시 샬라메와 샤넬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는 패션과 뷰티 부문의 공식 앰배서더로서 활동합니다. 기존 남성 향수에 대한 개념을 뛰어넘는 이번 캠페인은 티모시 샬라메와 샤넬 하우스에 이정표가 되는 동시에, 모던한 아이콘으로서 그와 블루 드 샤넬의 유산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 것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의 지평을 따라 자신만의 길을 찾는 남성을 위한 향수, 블루 드 샤넬의 새로운 캠페인은 6월에 만나보세요.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가 연출한 새로운 블루 드 샤넬 광고 캠페인은 2023년 6월에 공개되며, 뒤이어 가을에는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Scorsese)가 감독한 캠페인 영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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