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린이는 자라서 자랑스러운 국가대표가 됩니다

축구 – 이강인 야무지게 팔에 찬 주장 완장과 통통한 볼이 너무나 귀여운 사진 속 이 꼬마는? 바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 선수입니다. 그는 KBS의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3기에 7살 때 출연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라는 속담이 있죠. 이는 이강인 선수를 표현하는 말이라 … 이 어린이는 자라서 자랑스러운 국가대표가 됩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