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처럼 부츠 신기
단 하나만으로도 단번에 스타일리시해지는 부츠, 올해엔 어떻게 신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
스니커즈 대신 부츠
캐주얼한 톱과 데님 쇼츠, 볼캡 등으로 완성하는 편안한 스트리트 룩에 조금은 신경 쓴듯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스니커즈 대신 부츠를 매치해보세요. 통이 넓은 디자인으로 선택해야 무심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답니다.
반전 매력 더하기
러플 디테일이 더해진 블라우스와 미니 스커트로 완성하는 러블리한 룩에 로퍼나 메리제인 대신 부츠를 더해 반전 매력을 뽐내보세요. 와일드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이는 웨스턴 부츠라면 스타일링 의도를 배가시킬 수 있죠.
Classic is the best!
가장 기본적인 실루엣의 롱 부츠는 베이식한 스타일링에 매치했을 때 그 멋의 진가가 발휘되죠. 블랙 풀오버, 데님 팬츠를 입고 블랙 부츠를 매치한 후, 마찬가지로 실루엣이 클래식한 숄더 백을 더한 신현지의 룩을 눈여겨보세요.
화이트 부츠의 매력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라면 화이트 부츠도 은근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는 효자템이죠.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원피스에 매치해 로맨틱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연출하거나, 배우 채정안처럼 데님 쇼츠, 블랙 재킷 에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해보세요.
니삭스로 포인트 더하기
종아리 중간 정도 길이의 미디 부츠를 색다르게 신고 싶다면 니삭스를 활용해보세요. 숏츠나 미니 스커트 등 레그 라인을 드러내는 하의를 입은 후, 니삭스를 부츠보다 올려신으면 오케이. 어떤 컬러, 소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무드로 즐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