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가 운영하는 이색 공간
눈, 코, 입이 즐거운 새로운 뷰티 스폿.
아쿠아 디 파르마의 일 키오스케또
아쿠아 디 파르마에서 아시아 최초로 롯데 잠실 에비뉴엘에 부티크 카페를 오픈했다. 시그너처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음료와 디저트를 비롯해 다양한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 롯데월드타워가 그려진 태그, 스페셜 패키지로 완성한 차량용 디퓨저, 스마트 홈 디퓨저, 테이블웨어까지 준비되었으니 방문해볼 것.
탈리다쿰의 TK&
탈리다쿰이 신사동에 복합문화공간, 티케이앤(TK&)을 마련했다. 다채로운 아트 전시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직접 느끼는 공간으로, 총 4개 공간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세계적인 작가 우고 론디노네와 호세 레르마의 작품을 전시한 메모리존, 탈리다쿰이 선정한 작품을 선보이는 레스트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존, 기프트숍 구성이다.
- 에디터
- 신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