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적이고 대담한 파티 룩의 글리터 섀도우 4

파티 룩의 에지는 눈빛과 손끝에.

지방시 뷰티의 르 9 드 지방시 아이섀도우 팔레트 N10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톰 워커의 첫 홀리데이 컬렉션.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담한 컬러 조합이 돋보인다. 8g 9만6천원대. 로고 플레이 플랩 백은 지방시(Givenchy).

샤넬 뷰티의 뤼미에르 그라피크 드레스를 수놓은 화려한 시퀸에서 영감 받은 5구 팔레트. 베이지, 브론즈, 블랙, 로즈 골드, 화이트 컬러로 구성했다. 4.5g 10만1천원. 플렉시와 골드 메탈 소재의 스피어 클러치 백은 샤넬(Chanel).

발렌티노 뷰티의 컬러 플립 #01 왠 인 로마 베이스, 포인트, 글리터, 라이너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셰이드 8가지를 한데 담았다. 17.6g 15만원. 브이 로고 스트랩을 적용한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에르메스 뷰티의 옹브르 데르메스 컬러 팔레트 세트 오브 포 아이섀도우 #01 옹브르 페탈 관능적이면서도 청순한 핑크와 플럼 셰이드를 활용했다. 3g 15만4천원. 태슬 장식의 카프스킨 백은 에르메스(Hermes).

에디터
신지수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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