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4월호 프리뷰

‘탄소중립의 시대’. 이젠 너무나 익숙한 용어지만,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선 여전히 미지수죠. 해마다 4월호에 친환경 이슈를 담아온 <얼루어>가 2024년 ‘탄소’를 이야기하는 이유입니다. 이달 <얼루어>는 탄소중립 시대를 위한 사전이자 백서와도 같습니다.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크고 작은 노력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도시의 생생한 프로젝트까지 촘촘하게 담았습니다.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은 지금,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얼루어 4월호의 커버는 얼루어의 행보에 함께 발맞춰 갈 IPX 라인프렌즈와 함께 했습니다.

SNEAK PEEK ON THE APRIL ISSUE

반가운 셀럽들의 소식도 빼놓을 수 없죠. 이제는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더욱 유명한 배우 김석훈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재벌x형사>에서 활약 중인 배우 박지현의 새로운 얼굴도 마주했고요. 볼수록 새롭고 궁금한 몬스타엑스 아이엠도 얼루어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얼루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THE LURE OF I.M

아이엠이 돌아왔다. 틀에 박히지 않은 리듬이 솟구치는 앨범을 권하는 그의 말은 가뿐하다. “그냥 입맛대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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