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타일리스트, 패션PR 담당자가 뽑은 애착템은?

오래된 아이템과 신제품이 어우러지는 가지각색 캡슐 옷장.  | BE UNIQUE | SAE HYUN / FASHION PR 1 2008년, ‘디젤’ 3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한정판’ 데님 팬츠. 이제는 구할 수 없어 더 소중하다. 2 스티치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49만원 메종 마르지엘라×젠틀몬스터(Maison Margiela×Gentle Monster). 3 독특한 만화 그래픽의 레더 베스트는 34만8천원 슈프림(Supreme). 4 레오퍼드 패턴이 돋보이는 플랩 백은 가격미정 자크뮈스(Jacquemus). … 모델, 스타일리스트, 패션PR 담당자가 뽑은 애착템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