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한땀’ 지구를 위한 공예품 4

쓰임을 다한 부자재와 환경에 무해한 자연 재료로 한땀 한땀 정성스레 완성했다. 지구를 지키는 지속가능한 공예품. ‘지구의 언어’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인 느티나무와 정제옻, 생옻, 황동, 구리로 제작했다. 언제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다. ‘Decender Series’ 버려진 유리병에 공예의 아름다움을 입혀 새로운 미감과 역할을 부여했다. ‘카논_Flexible Sustainability #Br002’ 작업 부산물로 남은 자투리 은이 유려한 … ‘한땀한땀’ 지구를 위한 공예품 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