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 휴가 준비 전 필독! 셀럽들은 어떤 수영복을 골랐을까?

여름휴가 준비는 수영복을 고르면서 시작되죠. 미리 휴가를 떠난 셀럽들은 어떤 수영복을 선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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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들의 소연, 산다라박이 입은 쨍한 레드 컬러의  홀터넥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은 국내 브랜드 데이즈 데이즈의 카르멘 홀터 원피스입니다. 가슴 부분에 컷 아웃 디테일이 섹시한 매력을 더해주죠. 가격은 17만 9천 원이라고 합니다.

@kieu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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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입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이 모노키니는? 리사 마리 페르난데즈(Lisa Marie Fernandez)의 더 스캘럽 보우 마이요란 이름의 제품입니다. 가슴 부분의 리본은 개인의 가슴둘레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시어 서커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착용자의 몸에 완벽하게 밀착돼 완벽한 핏을 완성해 준다고 합니다. 가격은 550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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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는 깅엄 체크에 장미꽃이 새겨진 발랄한 무드의 비키니를 선보였는데요, 탐나는 이 제품은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비치웨어 브랜드 프랭키즈 비키니스(Frankies Bikinis)와 뉴욕 출신 디자이너 다니엘 귀조가 이끄는 브랜드 귀조(Guizio)가 협업으로 선보인 한정판 제품이라고 합니다. 한화로 약 13만 원가량에 판매한 이 비키니는 현재 전 사이즈 품절이라고 하네요.

surf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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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오늘, 생일을 맞이한 뉴진스의 아기 고양이, 해린! 그녀를 위해 팀 멤버 민지는 여러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서피의 로나 스윔 스카이 블루 수영복 이라고 합니다. 등 부분에 리본 디테일이 사랑스럽죠? 마치 소다맛 아이스크림을 연상케 하는 컬러가 해린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가격은 11만 9,800원.

@yubi_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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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lique_official

두바이를 여행 중인 배우 이유비의 독특한 보라색 컬러의 크로셰 모노키니는 코랄리크의 제품입니다. 수영복 위로 크로셰 소재가 레이어드 되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죠. A라인 스커트 디자인으로 허벅지 군살이 신경 쓰이는 이들도 도전해 볼 수 있어요. 가격은 11만 5천 원.

에디터
강혜은(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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