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6월호 프리뷰

어느덧 6월입니다.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앞둔 지금, 얼루어 코리아 6월호에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커버 스타를 필두로, 핫하고 즐거운 이야기들을 가득 담았습니다.

SNEAK PEEK ON THE JUNE ISSUE

6월호 커버스타는 베스트 앨범으로 팀 활동을 마치고 유닛 활동을 앞둔 세븐틴 정한 & 원우입니다. 서로를 ‘환상적인 조합’이라 칭하는 그들의 케미스트리를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번 커버는 무려 5종으로, 백 커버 2종까지 더한 전례 없는 구성으로 발매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죠. 그런가 하면 아직 공개 전인 디지털 커버는 드라마 <졸업>에서 또 다른 매력을 뽐내는 중인 배우 정려원과 쇼파드의 만남으로 완성됐습니다. 더보이즈 큐 & 에릭의 소년미와 대성의 반전 매력, 우아 나나의 즐거운 여름날도 담았고요. 드라마 <대놓고 신데렐라>로 만난 두 배우 이준영과 표예진도 얼루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의 열두 배우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 인지와 보다 살기 좋은 지구를 위한 이야기를 얼루어와 함께 나눴죠. 이 모든 소식이 담겨있는 얼루어 6월호는 21일까지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며, 24일부터는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D’s IS ME

무대 위 대성의 열기는 여전하다. 날개를 활짝 펴고 선명한 빛으로 타오르는 대성의 초상.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