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이 되어가는 리빙 브랜드 3

100년을 훌쩍 넘긴 채 다가올 200년을 바라보는 리빙 브랜드의 위대한 여정.

웨지우드

클래식한 시그너처 플로렌틴 라인이 톡톡 튀는 5가지 새로운 색을 휘감았다. 섬세한 핸드 페인팅이 돋보이는 플로렌틴 라인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출시한 ‘플로렌틴 컬러즈’가 그것. 사용자의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루이스폴센

150주년을 맞아 아이코닉한 덴마크 디자인 조명 3가지를 엄선해 새롭게 해석했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PH 아티초크’ ‘PH 5’ ‘AJ 램프’에 매력적인 페일 로즈 컬러를 입혔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빛을 비추는 150주년 기념 에디션은 2024년 한 해 동안 구매 가능하다.

베르나르도

오랜 역사만큼 수많은 협업 아티스트를 보유한 베르나르도의 160주년 기념 전시. 브랜드의 기법을 예술가의 아이디어와 결합해 탄생한 상징적이고 독창적인 컬렉션을 공개한다. 박서보를 비롯해 제프 쿤스, 실뱅 뒤뷔송 등 거장의 작품이 한자리에.

에디터
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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