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계의 디테일 장인은? ‘하우스 오브 드렁크’ 팝업 이벤트
보는 재미, 쓰는 즐거움, 확실한 효과까지 보장하는 브랜드 드렁크엘리펀트. 이곳을 이끄는 사람과 공간.
JUST LIKE DRUNK, HOUSE OF DRUNK POP–UP EVENT
“역시 코끼리는 디테일 장인이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드렁크엘리펀트 팝업 행사장을 둘러본 한국 프레스의 공통된 반응이다. 남다른 철학은 스킨케어에 진심인 이들을, 독보적 디테일은 젠지의 취향을 저격한다. 2년에 한 번 만나는 빅 이벤트 ‘하우스 오브 드렁크’ 팝업. 2024년 4월엔 상하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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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