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용이라고? 어떤 날씨도 견딜 수 있는 아웃도어 의자 5

작열하는 태양과 쏟아지는 비, 강한 바람에도 끄덕없다. 어디에 놓아도 좋을 실외용 의자 5.

(왼쪽부터 시계 방향) 재활용 가능한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만든 우아한 실루엣의 에보크 체어는 60만원 비트라 바이 루밍(Vitra by Rooming).
가벼운 무게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이동 및 재배치가 쉬운 링거 다이닝 체어는 2백26만원 케탈(Kettal). 세 번의 표면 처리를 거친 소나무로 만들어 오염에 강한 크레이트 라운지 체어는 50만원 헤이 바이 루밍(Hay by Rooming).
가볍고 얇은 스틸 프레임의 토발드 사이드 체어는 43만원 앤트레디션 바이 루밍(&Tradition by Rooming). 천연 오일을 함유해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거뜬한 티크 소재의 드라흐만 시리즈 암체어와 오코텍스 인증 원단으로 물, 먼지, 곰팡이에 강한 드라흐만 쿠션은 각각 1백28만원, 37만8천원 프리츠한센 스카게락 컬렉션(Fritz Hansen Skagerak Collection).

에디터
이재윤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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