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7월호 프리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습니다. 다이내믹한 열기로 가득 찬 계절의 한복판에 들어선 7월. <얼루어> 7월호에도 그만큼 열정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커버 스타 또한 지금 가장 핫한 아이돌,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입니다.
SNEAK PEEK ON THE JULY ISSUE
이 달의 커버 스타는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입니다. 평소 ‘향’을 좋아한다는 그와 겐조 향수가 만나 다채로운 비주얼을 완성했죠. 커버는 총 3종으로 출시되며, 각 커버별 스페셜한 포토 엽서가 포함돼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드라마 <돌풍>의 방영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희애, 그가 지닌 특유의 카리스마를 얼루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드라마 <감사합니다>를 통해 숨 막히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배우 신하균과 이정하도 만났고요. 이제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더욱 익숙한 김명수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죠. 이 모든 소식을 얼루어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전국의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A NEW ERA
배우 김희애에게 돌풍처럼 찾아온 연기는 이제 인생의 희망이 됐다. <돌풍>으로 또 한 번 갱신할 찬란한 리그.
CHECK IN PLEASE
JU건설 감사실의 냉혈한 팀장과 젠지 사원이 함께 호캉스를 즐긴다. 불편하지만 즐겁고, 즐겁다가도 불편한 배우 신하균과 이정하가 보낸 호텔에서의 하루.
淸風明月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라는 뜻의 ‘청풍명월’은 단지 풍경만을 뜻하지 않는다. 온건하고 깨끗한 성품을 가진 김명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