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형상

감각적인 형태와 화려한 색의 여름 식물을 떠올린다. 정열의 계절을 온몸으로 품은 물건들. 

1 푸른색 유리 마개가 더해진 카라페는 9만9천원 아르켓(Arket).
2 자연에서 얻은 모양을 단순화한 자개 스툴은 28만원 세이투셰(Saytouche).
3,4,5 태양에서 영감 받은 핸드 페인팅을 새긴 세라믹 컵, 플레이트, 워터 저그는 모두 가격미정 헤르시(Hernc).
6 유리 분사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 패턴의 화병은 7만6천원 헤이(Hay).
7 평면과 입체의 매력을 두루 지닌 조립식 플라워 오브제는 2만4천원 옥타에보(Octaevo).

    에디터
    이재윤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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