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호는 <얼루어 코리아>의 창간호입니다. 올해로 스물한 살이 된 얼루어는 커버부터 특별한데요. ITZY의 예지와 축구 선수 손흥민, 두 월드 스타의 각기 다른 매력을 한 권에 동시에 담은 양면 커버 버전의 책을 만나볼 수 있죠. 커버만큼이나 뜨겁고 즐거운 소식들도 가득 담았습니다.

ITZY 예지

손흥민

SNEAK PEEK ON THE AUGUST ISSUE

8월호 스타들의 이야기를 먼저 살짝 공개합니다. 커버 스타는 ITZY의 리더 예지와 축구 선수 손흥민입니다. 두 번째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앞둔 예지와 황예지 사이의 모습을 담았죠. 토트넘 훗스퍼 유니폼을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한 손흥민과 AIA 생명이 함께 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고요. 소녀시대 효연이 지닌 특유의 멋과 조현아의 솔직한 모습, 산하의 낯선 얼굴도 얼루어 카메라로 포착했습니다. 연극 무대에 선 배우 김신록, 이상윤, 손호준, 박성훈, 곽동연, 박유림 여섯 배우의 이야기도 담았고요. 이 모든 소식은 얼루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루어 8월호는 7월 15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18일부터는 전국의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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