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촬영 중인 ITZY 예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봤습니다
얼루어 8월호 커버의 주인공으로 만난 ITZY 예지. 화보 촬영 틈틈이 <얼루어 코리아>의 질문에 답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죠. 예지와의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
팬들이 보내온 많은 사랑담긴 질문에 그녀는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답변을 나눠주었습니다.
첫 번째 컷 촬영이 끝나고 만난 예지는 오늘 촬영의 시작이 좋은 것 같다며, 촬영 중 풍선껌부는 것이 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수줍게 고백했는데요.
이어서 최근 산 것 중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을 묻는 질문에 쿠팡에서 가볍고 가격도 착한 안경을 하나 구입했다며, 휘뚜루 마뚜루 여기저기 착용하기 좋아 자주 손이 간다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촬영장에 가져온 가방의 깜짝 인마이백도 진행했습니다. 가방 속에서는 충전기와 무선 이어폰은 물론 예지답게 요즘 가장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도 함께 등장했는데요. 이외의 아이템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팬들이 보내온 귀여운 주접 질문과 ‘만약에’ 질문 등에도 진지하게 대답하던 러블리한 예지의 모습.사랑한다고 말한 팬의 질문에 수줍게 함께 고백을 들려준 예지의 모습까지, 풀 영상으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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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안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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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