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가요 손이가

손가락으로 톡톡 얹으면 끝! 간편하게 생기를 더하는 법, 립 앤 치크 밤.

(위부터) 브레이의 립슬릭 #05 이즈 여름 쿨톤을 위한 소프트 핑크 컬러. 원하는 만큼 레이어링해가며 컬러를 쌓아 농도를 조절보자. 2.3g 2만4천원.
데이지크의 수플레 컬러 팟 #11 체리 커스타드 포슬포슬한 제형이 부드럽게 펴 발리며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금세 사랑스러운 두 뺨과 블러리 립을 완성한다. 6.5g 2만원.
맥의 글로우 플레이 쿠션 블러쉬 #토털리 싱크드 손으로 펴 바르면, 맑은 라일락 컬러가 두 볼을 맑게 물들인다. 마시멜로처럼 폭신폭신한 텍스처가 메이크업 과정에 재미를 더한다. 7.3g 4만7천원대.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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