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논쟁에 마침표를 찍는 스테이크하우스가 드디어 한남동에!?

‘모든 논쟁에 마침표를 찍는 스테이크하우스’. <뉴욕 타임스>가 1977년 뉴욕에서 시작한 스테이크하우스 스미스 앤 월렌스키에 대한 수식이다.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해 익숙한 이곳이 한남동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곡물 사료와 인도적인 방식으로 사육한 소 중에서도 상위 2%의 최고급 USDA 프라임 소고기를 고집한다. 최소 28일 이상의 드라이 에이징을 거치는 만큼 한남 매장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숙성고와 첨단기술이 더해질 예정이다. 남다른 취향으로 권위 있는 와인상을 휩쓴 와인 리스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미식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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