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보다 선명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포착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신상 카메라.

DC-S9 팬케이크 렌즈 S-R26을 장착한 루믹스의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약 403g의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보디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1백99만원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

X-T50 4020만 화소의 뛰어난 화질과 풍부한 색감으로 피사체를 아름답게 담아낸다. 함께 출시된 표준 줌 렌즈 XF16-50mmF2.8-4.8 R LM WR은 광각부터 중망원까지 커버해 활용성이 뛰어나다. 1백89만9천원 후지필름(Fujifilm).

D-Lux8 6년 만에 출시된 D-Lux 시리즈. 2100만 화소의 우수한 화질을 제공하는 동시에 DNG 포맷을 지원해 데이터 편집과 보존에 용이하다.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여전하다. 2백65만원 라이카(Leica).

Z6III 부분 적층형 CMOS 센서와 고속 화상 처리 엔진 EXPEED 7을 도입했다. 2450만 화소에 4K UHD로 최대 125분까지 무리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전문 사진가와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두루 적합하다. 3백49만원 니콘(Nikon).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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