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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주얼리계 넥스트 제너레이션

맛에 풍미를 더하는 다양한 토핑처럼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는 럭셔리 주얼리계 넥스트 제너레이션.

(위부터) 아프리카 부족의 수공예에서 영감 받아 겹겹이 쌓아 올린 듯한 디자인이 특징. 핑크 골드 소재에 플로팅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라스트’ 이어커프와 밴드 링은 레포시(Repossi). 회전하는 커넥터로 각 밴드를 연결해 한 손가락 또는 여러 개의 손가락에 걸 수 있다. 스털링 실버 소재에 그린 에메랄드를 세팅한 ‘페튜니아’ 3 밴드 링, 핑크 골드 소재에 다크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델피누스 루즈’ 5 밴드 링은 스피넬리 킬콜린(Spinelli Kilcollin).

(위부터) 재물과 영속성을 상징하는 숫자 ‘8’에 모티프를 둔 디자인으로 ‘복(福)’을 기원한다. 화이트 골드 소재에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울루’ 링은 키린(Qeelin). 사파이어를 59시간 동안 손으로 세공한 밴드에 2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모두 실험실에서 만든 100% 랩그로운 ‘더 링 투 핑크’ 링, ‘더 링 투 블루’ 링은 더 퓨처락스 디자인 랩(The Future Rocks Design Lab).

(위부터) 러시아 생피터스버그 지역의 하늘에서 포착한 지붕에서 영감 받은 ‘생피터스버그’ 그린 아케이드 이어링, 블랙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하트 모티프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콜러브‘ 링,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바라본 상징적인 돔 형태를 표현한 ‘몽마르트’ 네크리스는 모두 콜로프(Korloff).

연인 사이의 로맨스를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가시’에 빗대어 대담한 디자인으로 표현한다. 리사이클 화이트 골드 소재에 그레이 스피넬, 라즈베리 스피넬, 핑크 사파이어, 모가나이트를 세팅한 ‘금단의 열매’ 후프 이어링은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위부터) 100% 리사이클 실버 소재로 제작한 ‘바오’ 이어커프, ‘지르코니아’ 이어커프는 톰 우드(Tom Wood).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메종의 금세공 헤리티지에 경의를 표하며, 볼드한 디자인에 자수정과 차보라이트, 사파이어, 스피넬, 지르콘, 토르발린, 탄자나이트를 세팅한 ‘이코니카’ 컬러 뱅글과 링, 이어링,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은 모두 포멜라토(Pomellato). 사랑의 결속을 수갑에 빗대어 표현한 ‘메노뜨 딘반’ 그린 말라카이트 세팅 펜던트 네크리스, 레드 코럴 세팅 펜던트 네크리스, ‘메노뜨 딘반 R12’ 다이아몬드 세팅 링은 모두 딘반(Dinh 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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