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술가와 럭셔리 브랜드의 조우
GUCCI
프로젝트 ‘구찌 문화의 달; 한국 문화에 경의를 표하며’는 개념미술가 김수자, 영화감독 박찬욱, 현대무용가 안은미,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린 저명한 예술가와 함께한다. 사진과 영상, 공연과 강연 등 다채롭게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뿌리를 둔 문화예술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BVLGARI
14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영원한 재탄생> 사진전 – ‘사진과 주얼리, 로마로의 여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 영감의 원천이자 과거와 현재가 만나 다채로운 문화를 이루는 도시, ‘로마’를 모티프로 삼는다. 국내 아티스트 3인의 웅장한 작품뿐 아니라 헤리티지 피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