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스트리트 브랜드 ‘라브로스’의 티셔츠를 입은 NCT 위시의 사쿠야. 스케이트 보더가 많이 입는 브랜드로 더 알려져 있죠. 귀여운 그래픽 프린팅이 사쿠야의 발랄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네요. 5만4천원
라이즈 은석의 선택은 장인정신이 깃든 일본 브랜드 ‘안셀름’의 블랙 티셔츠! 착용할수록 색이 바래는 원단에 데미지 효과를 더한 빈티지 무드가 특징입니다. 19만6천원
투어스 신유는 베이프의 아이코닉한 로고 티셔츠를 선택했어요. 겐조의 아티스틱 디렉터, 니고가 설립한 브랜드로 유명하죠. 브랜드의 상징인 고릴라 캐릭터 디자인을 다양한 컬러로 선보여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 19만원대
네크라인과 소매의 배색 디테일이 마치 고리 같아 붙여진 이름의 ‘링거’ 티셔츠. 1970년대 유행했던 이 아이템이 돌고 돌아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요시의 픽은 크롬하츠의 제품으로 블루 컬러 배색이 청량함을 자아내네요. 1백60만원대
최신기사
- 사진
- Instagram of @nctwish_official, @riize_official, @tws_pledis, @yg_treasure_of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