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이면 더욱 멋지게 연출 가능한 패션룩은 이것!
중년의 패션이 고민될 때 참고하기 좋은 인플루언서들!
그레이스 가넴
59세에도 과감한 패션을 즐기는 그레이스 가넴은 무려 18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인플루언서입니다. 가넴은 미생물학자 출신으로 과거에는 병원 실험실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이후 2005년에 몬트리올로 이주한 그녀는 개인 트레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지요. 때문에 가넴은 지금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5년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가넴은 여행 중 늘 찍는 패션 사진을 업로드 했다고 해요. 이후 2020년 가넴은 스톰 모델 매니지먼트와 계약하면서 클럽 모나코, 망고, 바이 테리 등 다양한 브랜드와 작업했죠. 스타일링 관련해 영감을 얻고 싶다면 대담한 컬러와 패턴의 아이템을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할 줄 아는 가넴의 SNS를 참고해 보세요!
타무 맥퍼슨
해외에서 더 유명한 패션 블로거 타무 맥퍼슨은 2011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이탈리아의 편집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그녀의 패션은 비비드하고 생동감 있는 컬러와 페미닌한 무드가 특징!
린다 라이트
좀 더 클래식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찾는다면 린다 라이트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보세요! 텍사스 출신의 린다는 1948년생으로 70세를 훌쩍 넘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감각적인 룩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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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tagram of @greceghanem, @lindavwright, @tamumcph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