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에서 영감 받은 이달의 워치 & 주얼리

꽉 찬 보름달과 반짝이는 은하수, 그 아래 펼쳐진 자연.

(위부터) 혜성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코멧 플러스’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타사키(Tasaki).
인디케이터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랑데부 클래식 문’ 워치는 4천3백60만원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벌 모티프의 ‘비 마이 러브’ 브로치는 가격미정 쇼메(Chaumet).
말라카이트, 마더 오브 펄, 오닉스 세팅으로 생동감을 더한 ‘럭키 애니멀 프로그’ 클립은 1천1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곡선으로 뻗은 수형이 돋보이는 30년 향나무종 분재는 가격미정 메산 분재(Mesan Bonsai).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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