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9월호 커버 촬영장에서 만난 세븐틴 에스쿱스와 호시. 이들과 나눈 재치만점 입담 토크!
얼루어 9월호 커버의 주인공 세븐틴 에스쿱스와 호시. 특히 이번 커버는 나스 코리아의 앰버서더가 되며 처음으로 선보이는 화보이기도 해 더욱 멋지고 신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었는데요.
세븐틴의 여러 멤버 조합, 유닛 중 ‘엑셀즈’로 불리는 이들, 이번 화보가 둘의 조합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화보라고 하죠. ‘둘의 유닛명을 만들어보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라는 질문에 ‘세븐틴 엑셀즈’, ‘SVT ACCELES’로 그대로 가도 괜찮겠다고 대답했는데요.
여기에 호시는 타이틀 곡은 급발진즈, 엑셀즈의 성격을 담아 ‘부릉 부릉’이나 ‘제로백’으로 정하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죠. 실제 음원, 기대해봐도 되는걸까요?
그 밖에도 각자의 반려견 라떼와 꾸마가 만난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둘이 만나본 적은 없지만 조만간 반려견 카페를 함께 데려가면 좋을 것 같다며 에스쿱스는 가게 되는날 꼭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꽁꽁 얼어붙은 한강 고양이’, ‘외모 췍~’, ‘사랑했나봐 챌린지’, ‘탕후루 챌린지’ 등 음악에 맞춰 선보인 에스쿱스와 호시의 밈 대결.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 밖에 에스쿱스와 호시와 함께 나눈 대유잼 유튜브 인터뷰를 지금 바로 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세븐틴 에스쿱스 & 호시 유튜브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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