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여름에 시작한 열풍, 가을까지 쭉 ‘보헤미안 스타일’하세요.

다시 돌아온 보헤미안. 반드시 청키한 부츠나 스니커즈, 흐릿한 눈빛, 묘한 입꼬리 등 보헤미안 무드에 더할 무기를 탑재할 것.

겹겹이 쌓은 프릴 디테일의 홀터넥 드레스와 가죽 샌들 힐은 톰 포드(Tom Ford). 스티치 장식 가죽 브레이슬릿은 펜디(Fendi).

시스루 블라우스와 니트 쇼츠, 사이하이 부츠, 골드 브라스 소재의 아이코닉 벨트는 모두 끌로에(Chloe).

실크 자카드 머슬린 소재 드레스는 샤넬(Chanel).

캐시미어 니트 소재의 카디건과 로-에지 헴라인의 니트 쇼츠는 배리(Barrie).

레이스 장식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렉토(Recto). 메시와 가죽 소재가 어우러진 스니커즈는 라코스테 풋웨어(Lacoste Footwear). 레그 워머는 레페토(Repetto). 옆에 놓인 모자는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크롭트 카디건은 배리. 튀튀 스커트는 레페토. 메탈 버클을 장식한 램스킨 벨트는 샤넬.

워크웨어풍 점프슈트는 로에베(Loewe).

스웨이드 소재의 오버사이즈 바이커 재킷은 모스키노(Moschino). 오픈워크 레이스 디테일의 스커트는 이자벨마랑 에뚜왈(Isabel Marant Etoile). 니하이 가죽 부츠는 토즈(Tod’s).

코르셋 톱과 언밸런스 스커트는 로크(Rokh). 가죽 부츠는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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