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이 트렌치 코트’가 유행한다
폭포처럼 찰랑이는 코트 끝자락과 카리스마 넘치는 풍성한 볼륨감을 교차로 선보이는 쇼핑의 신세계로 떠날 준비는 모두 마쳤다.
CLASSIC IS THE BEST
클래식의 상징 트렌치 코트의 인기는 계속된다. 오늘날 라이프스타일을 적용한 다양한 길이로 즐겨보길.
옆면의 플래킷으로 허리선을 조절할 수 있는 트렌치 코트는 6백60만원 디올(Dior).
후드를 매치한 크롭트 트렌치 코트는 1백10만원 MCM.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는 4백50만원대 모스키노(Moschino).
크롭트 디자인의 트렌치 코트는 1백10만원대 유돈 초이(Eudon Choi).
더블브레스트 트렌치 코트는 38만9천원 아르켓(Arket).
히든 지퍼 디테일의 트렌치 코트는 8백만원 아크리스(Akris).
리버시블로 입을 수 있는 트렌치 코트는 1백85만원 타임(Time).
광택이 은은한 새틴 소재 트렌치 코트는 가격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 포토그래퍼
- 김민주, 현경준, 류호성
- 모델
- 윤보미
- 헤어
- 배경화
- 메이크업
- 안세영
- 어시스턴트
- 이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