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가을겨울 꼭 하나쯤은 구매해야 할 코쿤 스타일의 아우터

폭포처럼 찰랑이는 코트 끝자락과 카리스마 넘치는 풍성한 볼륨감을 교차로 선보이는 쇼핑의 신세계로 떠날 준비는 모두 마쳤다.

오돌토돌 부클레 텍스처의 코쿤 코트, 터틀넥 톱, 니트 스커트는 가격미정 모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오버사이즈 햇은 가격미정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프린지 장식 로퍼는 1백30만원대 토즈(Tod’s).

VARIETY COCOON

절제된 볼륨감으로 카리스마를 발휘할 코쿤 코트는 부클레 울, 무스탕, 시어링 퍼 등 다채로운 질감으로 펼쳐져 선택의 폭도 넓다.

스웨이드 원단과 안감에 더한 시어링 퍼 소재의 무스탕 코트는 가격미정 로에베(Loewe).
양모와 캐시미어 혼방 후드 코트는 7백68만원 막스마라(Max Mara).
재활용 나일론 소재의 누빔 코트는 3백90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올오버 시어링 퍼 코트는 1천5백만원대 블루마린(Blumarine).
까슬한 울 크레이프 소재 코트는 3백40만원대 아미(Ami).
치드 라펠 코트는 2백33만원 누메로 벤투노.
패디드 코트는 가격미정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양모 퍼 장식 하프 코트는 가격미정 에르마노 설비노(Ermanno Scervino).
벌키한 원단으로 둥근 실루엣을 완성한 피코트는 2백45만원 타임.
    포토그래퍼
    김민주, 현경준, 류호성
    모델
    윤보미
    헤어
    배경화
    메이크업
    안세영
    어시스턴트
    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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