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우아한 반란을 일으킬 가죽 재킷
폭포처럼 찰랑이는 코트 끝자락과 카리스마 넘치는 풍성한 볼륨감을 교차로 선보이는 쇼핑의 신세계로 떠날 준비는 모두 마쳤다.

LEATHER SYMPHONY
올가을 가죽의 우아한 반란이 시작된다. 한층 유연한 질감으로 돌아온 가죽은 톤온톤 배색의 니트웨어와 매치할 때 더 고급스럽다.

빈티지 워싱 효과를 더한 테일러드 재킷은 1백28만원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코튼과 폴리에스터, 아크릴을 혼방한 페이크 퍼 재킷은 42만8천원 엔오르(Enor).
램스킨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는 4백38만원 스포트막스(Sportmax).
퀼티드 건 플랩을 장식한 디어 스킨 벨티드 코트는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1970년대 스타일을 오마주한 램스킨 트렌치 코트는 3백50만원 코치(Coach).
패브릭을 본딩해 안감 없는 디자인의 램스킨 테일러드 코트는 1천1백만원대 토즈.
램스킨 트렌치 코트는 가격미정 포츠 인터내셔널 (Ports International).
램스킨 스리 버튼 재킷은 3백35만원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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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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