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2024 가을, 반드시 유행할 슈즈 8

관능적인 펌프스부터 캐주얼한 컴뱃 부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와 함께한 가을의 어느 날.

아이코닉한 ‘홀스빗’ 체인을 장식한 발레리나 슈즈와 니트 쇼츠는 구찌(Gucci). 타이 프린트 보디슈트는 오픈 와이와이(Open Yy).

1950년대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에 기하학적인 컷아웃 디테일을 더한 펌프스와 레더 보머 재킷, 실크 드레스, 팬츠는 모두 프라다(Prada).

스트라이프 패턴의 펌프스 힐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새틴 소재 미니 드레스는 가니 바이 비이커(Ganni by Beaker).

둥근 앞코와 고무 밑창으로 중성적인 실루엣의 레이스업 부츠, 울 소재 베스트와 카고 팬츠는 모두 로에베(Loewe).

골드 컬러의 얇은 굽이 돋보이는 스틸레토 힐과 시퀸 장식 점프슈트는 톰 포드(Tom Ford). 선글라스는 페라가모 아이웨어(Ferragamo Eyewear).

블랙과 화이트 컬러 블록 더비 슈즈, 나일론 소재 스커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폼폼 장식 스타킹은 르쥬(Leje).

카프스킨 소재 버건디 부츠와 맥시 드레스, 벨트는 모두 샤넬(Chanel).

골드 스터드를 장식한 청키 힐 클로그는 끌로에(Chloe). 데님 팬츠는 자크뮈스(Jacque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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