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컬러에 오롯이 담은 가을의 정취

(위부터) 아이코닉한 ‘로소 앙코라’ 레드 컬러와 독특한 반달 모양이 돋보이는 톱 핸들 백은 5백70만원 구찌(Gucci).
은은한 광택이 도는 샤이니 램스킨 소재에 골드 메탈 체인을 더한 클러치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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