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의 계절이 돌아왔다

부드럽고 유연한 텍스처를 더하는 스웨이드의 계절. 

(위부터) 1950년대 아카이브 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B 미디엄 숄더’ 백은 5백10만원 구찌(Gucci).
원형 잠금장치를 장식한 ‘기에라’ 미니 백은 가격미정 로로피아나(Loro Piana).
수작업 스티치 기법으로 마무리한 ‘고미노 버블’ 드라이빙 슈즈는 86만5천원 토즈(Tod’s)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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