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체감하는 K-패션의 위상

ANDERSSON BELL × LEVI’S

앤더슨벨이 한국 브랜드 최초로 리바이스와 협업을 진행했다. 리바이스의 클래식 아이템인 데님에 앤더슨벨 특유의 해체적 패턴과 생동감 있는 컬러 팔레트를 더함은 물론, 코르셋과 스커트 제품은 소비자의 체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어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여실히 녹여냈다.

NEITHERS × DESCENTE

고품질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네이더스와 데상트의 만남. 혼잡한 도심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비롯한 ‘메트로 마일 메이커스’ 컬렉션은 러닝 베스트와 비니, 하이브리드 스니커즈 등 도시 러닝 콘셉트에 걸맞은 도회적 무드의 제품군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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