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12월입니다. 올 한 해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되돌아보는 기억 속에 따뜻하고 즐거운 기억들이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2024년의 마지막 커버를 장식한 커버 스타는 에스파 닝닝입니다.
에스파 닝닝과 베르사체가 함께 완성한 에너지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를 담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예약 구매를 통해서 가장 먼저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직 얼루어에서만 볼 수 있는 닝닝의 모습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들도 <얼루어 코리아>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놓치지 마세요!
SNEAK PEEK ON THE DECEMBER ISSUE
커버스타 닝닝 외에도 12월호에는 기대되는 셀럽들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먼저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도겸은 얼루어에서 복근을 첫 공개(?!) 했죠. 멋있는데 귀엽고, 잘생겼는데 재미있기까지 한 도겸과 디스퀘어드2의 뜨거운 만남도 주목해 주세요.
<전,란> 이후 차기작 5편을 둔 배우 정성일의 이야기도 들어봤고요. 곧 드라마 <조명가게>로 돌아올 김민하의 사랑스러운 얼굴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배우 신예은과 도쿄에서 함께 한 시간들도요! 이 모든 이야기를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