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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몰아치기 전에 당장 준비해야 할 모자 & 글러브

2024.11.24이유림

(위부터) 페이크 퍼 소재 모자는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페이크 퍼 소재에 크리스털 장식을 더한 이어머프는 1백39만원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시어링 소재 부츠는 1백30만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캐멀 울 소재 글러브는 48만원 막스마라(Max Mara).
스웨이드 레더 소재 글러브는 가격미정 미우미우(Miu Miu).
와플 짜임의 코튼 소재 비니는 11만원대 프레드페리.
알파카 울 소재 글러브는 23만원대 가니 바이 비이커(Ganni by Beaker).
램스킨 소재 글러브는 18만원대 헤스트라 바이 비이커(Hestra by Beaker).
니트 짜임이 돋보이는 알파카 울 소재 글러브는 35만원대 자크뮈스.
캐시미어와 실크 소재 버킷햇은 가격미정 로로피아나(Loro Piana).
십스킨 레더와 시어링 소재 글러브는 가격미정 겐조(Kenzo).
니트 글러브는 70만원대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버진 울과 캐시미어, 실크를 혼방한 버킷햇은 가격미정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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