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플 짜임의 코튼 소재 비니는 11만원대 프레드페리.
알파카 울 소재 글러브는 23만원대 가니 바이 비이커(Ganni by Beaker).

니트 짜임이 돋보이는 알파카 울 소재 글러브는 35만원대 자크뮈스.
캐시미어와 실크 소재 버킷햇은 가격미정 로로피아나(Loro Piana).

니트 글러브는 70만원대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버진 울과 캐시미어, 실크를 혼방한 버킷햇은 가격미정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 포토그래퍼
- 현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