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퍼퓸이란 이런 것
오직 소수를 위한 한정 수량과 독보적인 디테일까지, 하이엔드 퍼퓸의 정수를 모았다.
GUER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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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의 경각심을 위해 예술가와 협업하는 겔랑이 이번에는 이우환 작가와 손잡았다. 2L 도자기 패키지에 자연, 재생. 균형의 요소를 그려넣은 것. 산이 연상되는 향이며, 전 세계적으로 21피스만 넘버링해 국내에는 2피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겔랑의 수브니르 드 오키드 빠르펭 2L 7천5백만원.
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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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 백팩을 표현한 MCM 초호화 퍼퓸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약 1100개를 품었다. 기존 오 드 퍼퓸을 럭셔리 퍼퓸 농도로 재탄생시키면서 한층 따뜻하고 강렬해진 향까지. 전 세계 단 150명만 소장할 수 있다. MCM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퍼퓸 50ml 2백4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