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감을 시어링 소재로 채운 푸퍼 부츠는 1백30만원 캐나다구스.
안감에 시어링 소재를 더한 카프스킨 부츠는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전면을 시어링 소재로 장식한 니하이 부츠는 가격미정 몽클레르 컬렉션(Moncler Collection).
옥수수 추출물과 재활용 원료를 혼합한 ‘에코 티 볼’ 소재의 패디드 부츠는 13만원대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지퍼 여밈으로 신고 벗기 쉬운 디자인의 시어링 소재 부츠는 29만원대 쿠에른(Cueren).
방수 레더와 재활용 울 소재 부츠는 39만원대 어그(U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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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현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