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컬러 스톤 주얼리의 톡톡 튀는 매력

1 그린 에나멜 스톤을 세팅한 ‘오페라 튤레’ 펜던트 네크리스는 5백만원대 부첼라티(Buccellati).
2 하트 모티프의 꽃잎 모양 ‘해피 하트’ 링은 가격미정 쇼파드(Chopard).
3 다이아몬드와 커넬리안 원석을 세팅한 ‘디바스 드림’ 이어링은 4백80만원대 불가리(Bvlgari).
4,5 다이아몬드 20개를 촘촘히 장식한 18K 로즈 골드에 터쿼이즈 2개를 세팅한 ‘포제션 오픈’ 링과 커넬리안 스톤 2개를 세팅한 ‘포제션 오픈’ 링은 가격미정 피아제(Piaget).
6 18K 로즈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터쿼이즈를 세팅한 ‘주 드 리앙 하모니’ 네크리스는 3백67만원 쇼메(Chaumet).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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