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게 반짝이는 태슬 모티프 주얼리

찰랑찰랑! 발걸음마다 경쾌하게 반짝이는 태슬 모티프 주얼리. 

ADORABLE

(위부터)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오레버’ 이어링은 불가리(Bvlgari). 마퀴즈와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카리사 다이아몬드 드롭’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그라프(Graff). 

HERITAGE

(왼쪽부터)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70개를 세팅한 ‘선라이트 체인’ 이어링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31개를 세팅한 ‘선라이트’ 펜던트는 피아제(Piaget). 술 부분의 지퍼를 열면 네크리스로도 연출할 수 있는 ‘지프 안티크 쾨르’ 네크리스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NOBLE

(왼쪽부터) 화이트 컬러 마더 오브 펄과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쎄뻥 보헴 폼폰’ 브레이슬릿은 부쉐론(Boucheron). 브라운과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사비아’ 이어링은 포멜라토(Pomellato). 5 모티프와 체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터널 N°5’ 이어링은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VALUABLE

(위부터 시계 방향)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553개를 세팅한 ‘토르사드 드 쇼메’ 네크리스는 쇼메(Chaumet). 화이트 골드 소재의 ‘마르게리타’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다미아니(Damiani). 

    아트 디자이너
    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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