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꾸미기의 대미를 장식할 뷰티 브랜드의 오너먼트가 등장했다.

딥티크의 루시 스페로우 펠트 아티스트 피스 에디션 – 스타킹 아티스트 루시 스페로우와 협업한 수공예 장식물. 34만5천원.

몰튼 브라운의 빈티지 위드 엘더플라워 컬렉션 페스티브 버블 톡 쏘는 샴페인 향을 담았다. 75ml 2만4천원.

록시땅의 2024 홀리데이 아몬드 오너먼트 지속가능한 종이로 만든 패키지에 아몬드 라인을 넣었다. 1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