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사랑이 듬뿍 담긴 연말을 위한 선물 아이템

1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을 오마주한 빈티지 2015 스페셜 에디션은 가격미정 돔페리뇽(Dom Perignon).
2,3 붉은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카테네 브레드 플레이트는 17만1천원, 볼드한 초록빛 패턴을 두른 라비린토 수프 플레이트는 21만3천원 지노리1735 바이 아티브(Ginori1735 by Ativ).
4 1924년 출시된 마이스터스튁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제작한 오리진 컬렉션 두에 클래식 만년필은 2백36만원 몽블랑(Montblanc).
5 미니멀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의 즉석카메라는 63만원 라이카(Leica).
6 잔잔한 오르골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뮤지컬 비스킷 틴은 가격미정 포트넘앤메이슨(Fortnum & Mason).
7 크리스마스트리를 정교하게 조각한 보티브라이트는 14만5천원 베르나르도(Bernardaud).

    포토그래퍼
    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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