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선보이는 협업 스니커즈 3

새해에는 형형색색 협업 꼬까신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COPERNI×PUMA 

구조적 실루엣과 강렬한 블루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코페르니와 푸마의 합작 스니커즈, ‘스피드캣 코페르니’는 기존의 ‘스피드캣’ 스니커즈 모델에 코페르니만의 유니크한 감각을 더해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한다. 벌써 두 번째인 이들의 만남을 기념하며 더현대 서울에 오픈한 팝업스토어도 성황리에 마쳤다고. 

PATOU×ONITSUKA TIGER

올해로 75세가 된 오니츠카타이거와 110주년을 맞은 빠투의 만남이 영한 DNA로 재탄생한 순간! 오니츠카타이거의 아이코닉한 ‘멕시코 66’ 스니커즈 디자인에 빠투가 사랑하는 컬러인 핑크를 더하고, 호랑이 모티프 참 장식으로 마무리해 유쾌하고 세련된 자태의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GANNI×NEW BALANCE 

톡톡 튀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발랄한 걸리시 스타일을 선보여온 가니가 뉴발란스와 협업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뛰어난 쿠셔닝과 유연성, 지지력 등 기능성은 물론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에 이바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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