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새롭게 채워줄 새 워치
손목을 타고 흐르는 새해의 푸른 기상.
(위부터)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완성한 케이스 속 선레이 블루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콘퀘스트’ 워치는 2백90만원 론진(Longines).
블루 컬러의 오팔린 소재 다이얼에 서브 다이얼 세 개를 장착한 ‘듀오미터 퀀템 루너’ 워치는 가격미정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세라믹 매트 블루 디스크와 블루 러버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펠라고스’ 워치는 튜더(Tu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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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그래퍼
- 정원영